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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있으면 전화를 많이 받게되는데
오늘은 나를 찾는 전화벨 소리가 무서웠다..
왜냐..
목소리가 안나와!!!!
감기가 more and more 심해져서
이젠 쿨럭쿨럭, 콧물 주루룩, 목소리는 뭔가에 가로막혀서 진짜 소리가 안나오는 지경까지...
연속 삼일째 모닝유자차 호로록+판피린+각족감기약을 달고 사는데도 나아질 기미는 커녕 더 심해지고 있다.. 하아...
오늘도 10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갔다
생각보다 시간도 짧게 걸리고(3~4분)
따로 시간 내서 운동하지 않아도 되니 직장에서 계단으로 다니기 꼭 실천해보시길!!!
그래도 어제, 그제보단 날이 좀 풀린 것 같다. 파카를 입어도 왜케 추운거냠ㅠㅜ
책상이 문 바로 앞쪽이라 또 추운것같당 힝ㅜ
근래에 먹어본 김밥 중 제일 훌륭했던 김밥이었음
오늘은 빨리 자야겠다...
세상 피곤하군
출근 7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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