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Grandeur

※ 20세기 영미시 수업을 듣고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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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sGrandeur

The worldis charged with the grandeur of God.
  It will flame out, like shining from shook foil;
  It gathers to a greatness, like theooze of oil
Crushed. Why do men then now not reck his rod?
Generations have trod, have trod, have trod;
  And all is seared with trade; bleared, smeared with toil;
  And wears men's smudge and shares man's smell: the soil
Is bare now, nor can foot feel, being shod.

And for all this, nature is never spent;
  There lives the dearest freshness deep down things;
And though the last lights off the black West went
  Oh, morning, at the brown brink eastward, springs─
Because the Holy Ghost over the bent
  World broods with warm breast and with ah! bright wings.
 

이 시에서도 Hokins가 고안해 낸 sprung shythum이 쓰이고 ing형 시어가 쓰이고있다. 또한 inscpe와 instress도 읽어낼 수 있다.

세계는 충전되어 있다.
흔들려지는 금속조각에서 나오는 빛과 같이 불꽃이 나온다(신의 장엄함이 한데 모이고 있다. 압축 중, 신이 인간들을 벼르고 있다) 신은 인간들의 모습을 보며 분노를 끌어모으고 있다. 이 시에서 사용되는 시어는 전치사가 없고 간결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신에게서 나오는 에너지를 응축되고 강렬하게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세대가 거듭될수록 짓밟고, 또 짓밟고 있다. trod라는 단어가 세 번이나 반복되며 강조하고 있다. 5~8line은 인간의 나쁜 행실을 기록하고 있다. 모두가 장사로 메마르게 만들고일을 벌려서 흐려지고 더럽혀진다. 자연파괴하는 인간의 모습도 그려진다. 인간들에 의해 흙이 벌거벗고 황폐화 되었지만 인간의 신발신은 둔한 발은 그것을 느낄 수가 없다.

 이렇게 인간에 의해서 파괴된 nature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되지 않는다. 자연의 저 밑바닥(정신세계, 내면)에는 가장 귀중한 신선함이 있다. 10line의 'There lives the deasrest freshness deep down things'는 inscape가 나타난 부분이다. 그리고 12line의 Oh 는 instress를 느끼고 감탄하는 것이다. 자연의 내면세계라고 했지만 그것은 13line의 the Holy Ghost를 의미하며 성령이 그 본질인 것이다. 성령을 통해서 새로운 빛이 나올 수 있고 어둠속에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는것이다. 화자는 마치 자기 눈앞에 성령이 있는 듯 느끼고 14line에서 ah! bright wings.는 instress의 순간이다. 여기서도 with wings'라고 하지 않고 전치사를 생략하며 강한 느낌을 준다.